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잘지냈어?
할무니 나 오랜만에 편지쓴당~~ㅎㅎ
어제 도영이 언니 결혼했어 봤어? 남편분 참 착하신것같아ㅎㅎㅎ나 어제 할머니도 가치가는 기분이라도 내보려고 할매 팔찌도 차구갔었는데 따라왔었지? 큰고모부가 할머니가 꿈에 환하게 나왔다고 그러는데 들으면서 안심이되기도하고 부럽기도 했어..나도 할머니가 보고싶은데...나 요즘 공부 무지 열심히 한다~! 하늘에서 보고 놀란거 아니지?ㅋ 공부할때 할매가 한번씩 들여다 보고 좀만하라 그랬었는데..이런것도 그리워지는 날이 올줄이야...있을때 더 살갑게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계절이 바껴서 쌀쌀해지고 있어~ 그곳에선 아프지말구 잘지내~곧 맛있는것도 사고 시험잘봐서 보러갈게♡♡ 사랑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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