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뚱♡
뚱..
오늘은오랜만에출근을했어..
자기가일하지말고몸부터건강해져야한다했잖아..
상황이상황이니까.. 이제부지런히벌어야지..
일을하니까쳐져있던모든게그나마살아나는거같았어..
움직이니까그랬던거같아..
근데.. 아직까지밤에는너무힘이드네..
밤이되면자기가더생각나고.. 혼자있어서그런가바..
마음도자꾸약해지고그러네..
그러면안되는데.. 그렇지..?
매일퇴근해서둘이손잡고오늘은뭐먹을까고민하고
커피숍가서커피마시면서같이게임도하고이야기도하고..
답답하면가까운무등산드라이브한바퀴돌고집에들어갔는데..
자기랑함께했던시간들이.. 그때그시간에멈춰서..
자기가멈춰버린것처럼나도같이멈춰버린거같아..
하루하루날짜는넘어가는데..
난그시간그자리에멈춰버렸네..
보고싶다..
너무너무보고싶다..
같이한시간들이.. 너무너무아쉬워..
우리가함께한시간이.. 너무짧아서.. 아쉬워..
아쉽고후회되고미안하고..
자기를좀더따뜻하게보듬어주고꼬옥안아줬어야했는데..
자기를아는모든사람들이자기를그리워해..
자기생각해주고그리워하는사람많아서다행이야..
착하고착한.. 정말바보같이착한사람..
그마음이따뜻하니까.. 자기주위에사람이많았던거같아..
많은사람이자기를기억해줄거야..
날위해내주변에있는모든사람들에게까지잘했던자기니까..
고마워.. 언제나날먼저생각해주고아껴주고사랑해줘서..
지금도그마음.. 변하지않는거지..?
내가자기한테갈때까지기다려줄래..?
그리고다음생에같이하자..
늙어서주름살생긴할머니가되어서가더라도..
내얼굴잊어버리지말고기억했다가..
내가가면내손꼬옥잡고.. 그리고꼬옥안아줘야해..
사랑해..
사랑해.. 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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