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추석명절도 다 갔네요..
추석날 식구들 다 같이 찾아갔었는데, 반가우셨어요?
저희는 아버지의 빈자리를 너무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보고싶어도 볼 수 없다는 느낌이 이리 크게 다가올 줄은 몰랐습니다. 엄마도 가신 슬픔을 저희한테 표현하지 안으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더 가슴이 아픔니다.
꿈에라도 오셔서 엄마 안심좀 시켜주세요..
잘 계신다고... 나중에 오면 행복하게 같이 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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