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첫눈맘 비회원 2015-09-22 23:06 2065 0
사랑하는 울 막둥이 첫눈아... 울 첫눈이에게 엄마가 처음으로 쓰는 편지네.. 아들...거기서는 안아프고 잘지내고 있지? 엄마 아빠 그리고 형아들도 모두 잘 지내고 있어.. 첫눈이가 하늘나라로 간지도 벌써 두달이 넘었네.. 엄마품에 안겨보지도 못하고 널 그렇게 보내서 ...엄마가 정말 미안해.. 너랑 함께 있을때 왜 좀더 잘해주지 못하고..맘껏 기뻐하지 못했을까... 매일매일 후회만 된다... 울 첫눈아..엄마 강해지려고 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너가 너무 그리워.... 사랑하는 아들..많이 보고 싶어.. 엄마 내일갈께.. 우리 내일 만나요.. 첫눈아 잘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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