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사랑하는 울 막둥이 첫눈아...
울 첫눈이에게 엄마가 처음으로 쓰는 편지네..
아들...거기서는 안아프고 잘지내고 있지?
엄마 아빠 그리고 형아들도 모두 잘 지내고 있어..
첫눈이가 하늘나라로 간지도 벌써 두달이 넘었네..
엄마품에 안겨보지도 못하고 널 그렇게 보내서 ...엄마가 정말 미안해..
너랑 함께 있을때 왜 좀더 잘해주지 못하고..맘껏 기뻐하지 못했을까...
매일매일 후회만 된다...
울 첫눈아..엄마 강해지려고 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너가 너무 그리워....
사랑하는 아들..많이 보고 싶어..
엄마 내일갈께..
우리 내일 만나요..
첫눈아 잘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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