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신랑♡♡♡
아침에 안개가 자욱하게꼈더라..
그곳에도 그랬을까!!!
당신 안개 낀날 별로 안좋아했는데..운전하기 힘들다면서~~~
잘지내고있지??
이번주 일요일이 벌써 추석이네..
이때쯤되면 당신 항상들떠있었는데~~
선물 사놓으라면서 나한테 구박도하고...
이번 추석엔 애들데리고 버스타고 내려가야될것같아..운전이 아직 초보라차가지고 가기엔 무리일것같아서...
이럴때 당신이 더생각난다~~
당신 있을땐 이런걱정 안해도 됐었는데..
이젠 모든게 다걱정이야~~
현정이 혼자 집에두고 갈려니 마음에 걸리네~~
당신이 잘지켜주리라믿어..
시간이 되면 당신보러갈께~~
못가더래도 너무 서운하게 생각말고~~~
잘있어~~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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