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시 그리운 울엄마

송오심 비회원 2015-09-14 21:35 1886 0
엄마!첫기일을 맞이해서 칠남매가 다 모였어요 장성 오빠집에서~~언니 오빠들 모여서 맛있는거 먹고 화기애애하게 보내고 왔어요.기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문득문득 엄마 생각이 나서 울컥하더군요.같이 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못난 막내가 형제들에게는 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일날 가지 않으려다가 이때 아니면 언제 형제들을 다 만날수 있겠나 싶어서 갔다 왔는데 마음만 무겁네요~~사위는 또 입원 했네요~~속상해요 가을이라 만발하게 피어있는 노란색 국화 화분 잘 보았지요?넘 예뻐서 좋아 했으리라 믿어요. 그리고 엄마 친손주 선생 됐다고 근사하게 한턱 쐈어요 엄마도 같이 드셨으면 정말 좋아 했을건데...... 대견하고 뿌듯한 만남이었어요~~ 기일이 아니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움만 남더군요. 그래도 엄마의 귀한 자식들 잘 지내니까 보기 좋죠. 가진거는 많지 않아도 잘 지내는게 엄마에게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아직도 엄마 모습이 생생해요~~ 지금도 돌아가셨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항시 그리워요 울어머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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