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너무 오랜만에 왔지?

엄마딸 비회원 2015-09-14 15:30 1731 0
사랑하는 우리엄마 나 지금 얼마만에 오는건지 모르겠네 엄마한테.. 나는 지금 경기도 성남에 올라와서 병원에서 일하구있어 엄마가 도와줬는지 이번에는 한번에 좋은 곳에 취직했어 원장님 선생님들 다 너무너무 좋은분들이셔 아무래도 엄마가 하늘나라 가면서 내 옆에는 좋은 사람들만 붙여주고 가신 것같네.. 엄마 기일 날 엄마딸들 다 같이 갔잖아, 아들이 혼자와서 속상했지엄마.. 요즘들어서 엄마가 꿈에 자주 나와 항상 좋은 얼굴이어서 다행스럽기도하고 요즘 내가 엄마생각을 많이해서 자주 나오는 거같은데.. 엄마도 내 생각 많이해? 그냥 막 슬픈 생각이 아니라 보고싶네 우리엄마, 엄마랑 이렇게 자주 먹었는데, 우리엄마가 이런거 좋아했었는데, 그런 것들.. 많이 보고싶네 우리엄마 혼자 지내다보니까 엄마생각이 더 많이 나는 거같아 잘 지내고있지 엄마두? 추석 때 애들이랑 또 갈게 좋은 화분 하나 엄마 주고 오고싶은데 추석이 월급 전이야 엄마 ㅠㅠ 다음에 엄마한테 갈 때 이쁜 화분 사가지구 갈게요 ♥ 사랑해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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