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막내야!
막내야!벌써 아침 저녁으론 제법 쌀쌀해.우리 깐난아 거기서는 안아픈지ㅣ다리는 어떤지? 너가 그리워 하던 개는 만났는지?거기서는 행복한지!꿈에서도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걸 보면 내가 얼마나 미워서 그런지?넘 보고싶고....지금도 믿기지 않은 현실이 넘 답답해 가슴이 터 질것 같아.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누구보다 힘들었으니 거기서는 정말 행복해야해.엄마,나 그리고 우리 두딸들 꼭 지켜봐줘.다음에 꼭꼭 다시 만나자.사랑한다 나의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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