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그리운 울엄마
엄마가 진짜 보고싶다~어린애마냥
첫기일이 다가오고 있어서일까요 미치도록 그립네요.
남들은 보내고도 잘 사는데 저는 왜 이모양일까요.
힘들어서 죽을지경입니다
안그런척 강한척 연기하는것도 힘들고.....현실이 힘드니까 첫기일인데도 꺼려지네요.생전에 엄마가 하신 말씀이 요즘들어 뇌리를 때려요.죽으면 오는지 가는지 알게 뭐남 하시던 말씀....맞아요
있을때 잘해야지 기일날 찿아간듯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제머리속에는 온통 엄마 생각으로 가득채워져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현실만 허락한다면 여행도 훌쩍 떠나고 싶고 영화도 맘껏 보고싶고....그러지 못하는 현실땜에 더 힘들고 외로운것같네요.제 주위에는 온통 엄마사진으로 채워 놨어요.맘은 아프지만 그래도 많이 자주 보고 싶으니까요.요즘은 꿈속에서도 뵐수가 없네요 너무나 보고싶은데....요즘은 무화과 나오는철이라 엄마가 더 생각나네요.여름방학때 찿아뵐때 무화과 사가지고 가서 나눠 먹었던 기억....아픈 기억을 뒤로한채 사서 먹으면서 울컥하더군요.눈물을 닦으며 먹었어요~~
백도도 엄마생각이나요.쫌 많이 사 드릴건데 후회뿐....백도는 차마 못 사 먹겠어요 더 아플까봐.....백도 드렸더니 참 맛나게 드셨었는데.....그게 마지막이될줄 누가 알았겠어요~~제눈물은 언제나 마를까요?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해요 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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