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다 연화야
둥아 잘지내고 있었어?
너보러 간다 간다 하면서 못간지 한달이 흘러가버렸네
하루하루 일에 치어살다보니 .. 특히 나는 야근도많고
주말근무도 많다보니 니가 이해좀해줘!!
오늘은 페이스북보니까 2년전 오늘이 우리 다섯이서
가평 여름휴가 다녀온날이더라 .. 불과 2년전인데
지금은 왜 이렇게 되버렸을까 ? 진짜 그냥 니가
어디 외국에 나가있는건 아닐까 .. 그런 생각이들어
여름이 되니까 우리가 하나 같이 다 이맘때쯤엔
니가 더 그립다고 .. 여름이면 비키니에 뭐에
니 이쁜 몸매 뽐내려고 또 한바탕 난리 쳤을껀데
생각만해도 웃음이난다 .. 니가 우리 눈앞에 없다는게
너무 슬프고 보고싶다. 쫌 우리 꿈에도 나타나줘라
나는 이제 회사 다왓어 .. 기다려요 보러갈게 사랑해 ❤️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