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고싶은 엄마!!

강효숙 비회원 2015-08-06 10:31 1965 0
엄마~ 서룡이네가서 아버지 제사모시고 어제 왔어요. 현우도 참석하고 작은아버지들 고모들 다 오셔서 아버지 엄마 얘기 많이 하고~ 분위기는 외롭지 않고 좋았는데 언니하고 올케가 너무 고생을 해서 좀 미안하드라구요. 작년까지는 엄마가 하셨던 많은일들........ 더운날씨에도 우리엄마는 항상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아주셨는데 이번에 보고 엄마가 많이 힘드셨을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시어머니에 그 며느리인지 올케도 아직 어리지만 아주 잘 했다는 어른들 말씀입니다. 서룡이하고 올케 항상 사이좋게 살아갈수 있도록 엄마가 보살펴주세요. 엄마!! 요즘 엄마가 많이 보고 싶네요. 지난 주말에 혼자가서 엄마보고 왔는데 엄마 표정이 왠지 편치 않으신것 같아서 마음에 걸립니다. 이제 자식들 걱정은 다 접으시고 엄마만 편하게 지내시면 돼요. 하늘나라에서 내려다 본 엄마자식들 그런대로 다 잘 지내고 있지요~?? 그러니까 자식들 걱정 그만하시고 아버지랑만 행복하게 지내셧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음에 엄마께 갔을때는 엄마 환한 얼굴 보여주세요. 엄마!! 요즘 날씨가 너무 덥네요. 아버지도 보고싶고 엄마도 너무 보고싶어서 가끔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낍니다. 아버지 제사에도 다시는 엄마 아버지를 사진으로밖에 볼수없다는 생각을 하니 무너지는 절망감에 서럽게 울었네요. 그래도 이게 세상의 이치라하니 받아들일수밖에요 ㅠ.ㅠ.ㅠ 그냥 마구마구 보고싶은 우리엄마!! 기운내서 오늘도 일해볼께요. 멀지 않은날에 엄마보러 갈께요.마니마니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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