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할머니..
할머니.. 잘지내고 있지?
내동생 요한이가 7월28일날 할머니 곁으로 갔어..
내동생 요한이 잘 보살펴줘..
우리 요한이 그래도 단 한번도 나쁜짓하지않고..
부모님께 속한번 안썩인놈인거 할머니도 잘 알지?
내가 요한이에게 많이 미안하네..
단지 나의 꿈이라고는 요한이가 성공해서 우리가족들이 웃으면서 행복했음 했는데..
내가 너무 요한이에게 취업을 위해 강요했던게..
요한이에겐 너무 힘이 들었나봐..
정말 사랑하고 아끼던 내동생 요한아..
형이 너무 미안해..
이제 할머니 곁에서 마음편하게 쉬고있어..
하늘에서 보고 있을 내동생 요한아.
우리형제 다시 만나자. 알겠지?
형이 갔을땐 너 하고싶은것들 다 이루도록 형이 잘 챙겨줄게
사랑해 내동생 요한아..
할머니 꼭좀 부탁해..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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