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내가 힘들땐 자꾸 울아부지 보고싶지?
아부지!
더운날 어찌 지내시는지요?
진지 잘 챙겨드시고 즐겁게 맘편하신거죠?
저는..
이제 직장 알아봐야 하는데 자신도 없구 의욕도 안생기구 자꾸 나 스스로가 움츠려가기만 해요.
시간이 지나면 좀 살기가 수월해질까싶었는데 더 그렇네요.
아부지한테 힘든 내색 하지 않으려구 했는데 길가다가도 하늘 쳐다보며 하소연 하게 되네요.
제가 못나서요.
약한모습 보여 드려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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