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엉엉 울어버렸어.ㅠㅠ

엄마딸 비회원 2015-07-14 22:54 1984 0
엄마 엄마 부르면서 결국엔 울어버리고 말았어.. 주운이가 어디가 불편한지 며칠전부터 떼가 정말 심해. 상준이는.. 한달째 나오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고.. 주운이 눈도 아프고.. 하루종일 눈물이 나오려는거 일부러 돌아다니면서 삼키고 삼켰는데.. 주운이랑 자려고 누워서 아가 얼굴보니까 엄마 생각이 나고... 엄마엄마 부르다가. 엉엉 울어 버리고 말았어..ㅠㅠ 주운이가 잠드려다가 깜짝놀라 일어나 앉더라구.. 나는.. 요즘 몸도 힘들지만.. 마음이 더 힘들어.. 주운이 태어난 지 1년이 되가는데... 그말은 엄마가 간지도 1년이 되간다는 말이고..ㅠ 혼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내려니 너무 힘들고.. 상준이도 힘들어서 내가 떼쓰지도 못하고.. 나는 요즘 좀 힘이들어 엄마. 내내 엄마 안찾다가 힘드니까 엄마 찾네. 이 나뿐년.ㅠ 보고싶다 요즘들어 더 많이..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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