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아빠
나 또 왔지용
근데 매일매일쓰니까
무슨 군대간 남친한테 인터넷편지쓰는거같아
옛날에 많이햤는뎈ㅋㅋㅋㅋㅋ
아빠가 막 궁금해하고 그랬잖아여 ㅎㅎㅎ
오늘은 샘한명이 연차써가지고 정신 없었어용
그래서 오늘 하루 어떻게 갔는지 기억이안나 ㅎㅎ
지금 엄마는 쿠팡에서 세제산다고 난리네요
저도 가방이랑 샌들이랑 사려고요
올해도 여름을 잘 나야할텐데 걱정반슬품밤 ㅜㅜ
아웅 거기도 많이덥나요?
아빠 국수 좋아햤는데 ㅠ
거기서 국수 많이드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용ㅠㅠㅠ
아 아빠 졸려요ㅠㅠ 낼 또 올게요 굿밤!!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