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아빠
어제 그렇게 잠이들고 오늘 일어나니
눈이팅팅부었어ㅠㅜ완전웃겼어
오늘은 엄마가 나 돌반지 팔아서 목걸이랑 귀걸이랑 반지 해줬어용 예쀼~~안잃어버리고 잘써야짐 ㅎㅎㅎ
글고 이모집가서 얼마전에 태어난 조카도 보고왔담
완전 애기애기 하더라공
난 언제 돈모아서 언제 결혼해서 언제 아가낳을깜
근데 요새는 그런생각도 점점ㅠ사라져ㅠ
걍 혼자사는게 맘편한것같기도햄 내가 아직어린가ㅜㅋㅋㅋ
ㅠㅠㅠㅠ아빠 낼이면 또 월욜이야ㅜ
시간오ㅑ이렇게 빠를까...?????
그렇게 지나다보면 7월이고 한여름이네
작년여름에 아빠랑 좀더 많은시간 보낼걸...
아 오늘은 안울어야해ㅜ 낼 눈부으면 ㅋㅋㅋ안돼ㅜㅜ
무튼 벌써25네 했는데 올해도 반이 지나가네요
엄마는 피곤한지 뻗었어요 저도 슬슬 졸립공..낼은 출근도 해야하니 오늘은 이만 쓸게요!!아빠도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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