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가 보살펴 준 덕분에 중국여행 잘 다녀왔어요.
일행중에 엄마 칠순이라고 딸들이 엄마모시고 온 팀이 있었는데
너무 부럽고 엄마 생각이 여행내내 떠나질 않더군요.
아버지 따라서 외국여행을 많이 다니신터라
비행기 타기 지겹다고 하시던 엄마~
그렇지 않앗으면 엄마 생각에 여행이 하나도 즐겁지 않았을것 같애요.
엄마!!
오늘 정기예금이 만기되어서 현우한테 돈 보내 줬어요.
엄마가 피같이 모아서 남겨준 돈......
현우한테 귀하게 사용하라고 잘 말해줬으니 현우걱정은 너무 하지마세요.
엄마!
걱정거리가 하나 생겼어요.
엄마 하나밖에 없는 며느리가 마니 아프다네요.
엄마가 살아생전에 특히 아꼈던 며느리니까 거뜬하게 일어날수 있게
엄마가 잘 보살펴주세요.
우리집에 기둥이 무너지면 안되잔아요.엄마ㅠ.ㅠ.ㅠ
엄마!!
오늘도 마니마니 보고 싶어요.
엄마 자식들 걱정없이 살수 있도록 이집저집 돌아봐주시고~~
날이 마니 더워졌어요.
조만간에 엄마한테 갈께요.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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