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 있는 우리언니에게 보내는 여섯번째 편지

청이동생 비회원 2015-05-12 17:14 1981 0
언니^ 계절의 여왕 5월이야.. 어제는 태풍 여파로 비바람이 몰아쳤는데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서 기분도 좋아 잘 있었지? 오랜만에 우리 언니에게 편지를 쓰는 것 같어 엊그제 어버이날을 앞두고 언니를 다시 만나고 왔지 언제나 불러보지만 대답하지 못하는 먼 곳에 가있는 언니가 정말 보고싶고 이 세상에 같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현실이 참 어이없는 일인 것 같아. 만약 아무일도 없었다면 얼마나 분주히 돌아다니고 알뜰히 살폈을 가족들과 얼마나 좋은 시간을 보내며 기뻐했을텐데 너무나 아쉽고 허전해 어느 곳을 가더라도 언니랑 함께했던 기억을 떠올리고 언니를 이야기해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우리 언니 너무 빨리 떠나 가슴이 아프네 있었다면 서로에게 큰 위안과 기쁨을 나누어 줄 수 있었을텐데 언제나 기도해^ 평안하게 쉬고 있기를 ..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씩씩하게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있다는 것을 믿으면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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