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조애자 비회원 2015-05-04 09:26 1941 0
아부지! 안녕히 주무셨어요? 이사하구 정신 한개도 없다가 어제 오늘 앞으로 어찌살아야 할지 걱정이 되는거예요~ 누구에게 내색할일도 못되구 하소연 할곳은 우리 아부지밖에 없네요. 내일이면 또 광주에 내려가 가죽공예 실무시작인데 5개월이라는 시간이 답답하게 느껴지는건 한성이랑은해 생활비랑 학원비 충당 문제~ 제가 우리집 가장이잖아요. 막막한게 답답해지네요. 기운내라구요? 제가 생각해도 지금껏 넘 잘 버텨온거 같아요. 앞으로 잘 될거예요. 그쵸?아부지? 힘좀 내서 기운차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애들 잘 키울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잘할수 있다고 격려해주세요~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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