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재를 보내고나니까 더 보고싶은마음이 간절하네

이희경 2015-04-18 23:27 2496 0
오늘 49재를 보냈는데 많이 드셨어~?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사랑받고 잘지내요 다음생에는 건강한 몸과마음으로 자유롭게 살아가길 바랄게 자기만 생각해주는 부모와 형제들을 만나서 이생에서 못다받은 사랑 넘치게받아요 자기가 가고나서 처음으로 큰방에 들어갔는데 당신옷에서 냄새가났어 당신특유의 냄새.. 어느것하나 버릴수가없어서 하나하나 차곡차곡 모아놨어 작은딸이 아빠방쓰고싶대~ 이쁘게 꾸며서 지낼거래~ 다치우고 두딸과 막걸리한잔했어 자기도 곁에있었어? 보내야하는데.. 그래야 자기도 훨훨날지..이곳에서 있었던일 모두잊고 거기서는 무지 행복한일만 있길바래 보고싶고 그리운 내신랑 오늘 명화언니 아뻐도 자기있는곳으로 모셨는데 만났지? 고집이쎄고 당당하고 곧은건 자기하고 거의 잘 맞을것같애~ 내가 사랑하는거알지. 비가오니까 더 그립고 보고싶네 가슴에담고 평생 잊지않을게♥ 아들은 알바하고있어 목ㆍ금ㆍ토요일 대견하지~ 첫알바비탔다고 통닭사왔는데 마음이 뭉클했어 세아이들 잘 지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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