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당신이 떠난지도
우리곁을 떠난지도 46째네
어제는 비가내리고 천둥까지치더니
오늘은 날씨가 화창해
어제 당신사진보면서 항상 그러듯이 나 슈퍼다녀왔어~
밖에 비가 겁나와~ 애들은 우산 가져갔고~
이러면서 나혼자 주절거렸어.
보고싶다 우리신랑 상칠씨
엊그제밤에는 휴대폰에 저장된 자기사진보고
엉엉 울었어..
애들이 깰까봐 조심할려고했는데 나도 모르게
서러움이 복받혀서 막 울었어
나우는거 가슴아파서 어제는 당신이 울었을까~
비가 오는것이..
세아이들 잘하고있지?
자기가 잘키워놓고가서그래 고맙고 미안하고
보고싶고 사랑해
잊지않고 가슴속에 간직하면서 열심히 살게
세아이들 건강하고 미래에 좋은짝들 만나게해줘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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