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엄마~안녕이란말은 하고 가야지..
어제오늘 유난히 아빠엄마가 보고싶어 눈물이나네.오늘 노래한곡을 듣는데 눈물이 났어.
"사랑한단 말을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 말도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자꾸 귓가에 맴도네.
조금만 더 기다려주지. 그래도 인사는 하고 가야하는거잖아.
마지막인사라도 했으면 이렇게 한맺히진 않을거같아.
아빠엄마만 끝내고 가면 어떡해~ 오빠랑 난?
부모를 한날한시에 잃어버린 우린어떡해~~ㅜㅜ
아빠엄마 없이도 우리잘살수 있어.
근데.. 그건 살아도 사는게 아닌거잖아.
얼마나 지나야 이 응어리가 풀릴까?
평생이렇게 남몰래 눈물삼키며 아파하고 살아야하는거겠지?
너무너무 보고싶고 미치겠어. 정말가슴이 갈기갈기 찢기는것같아.
제발 꿈에라도 자주 와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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