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엄마~안녕이란말은 하고 가야지..

윤성희 2015-04-13 01:11 2519 0
어제오늘 유난히 아빠엄마가 보고싶어 눈물이나네.오늘 노래한곡을 듣는데 눈물이 났어. "사랑한단 말을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 말도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자꾸 귓가에 맴도네. 조금만 더 기다려주지. 그래도 인사는 하고 가야하는거잖아. 마지막인사라도 했으면 이렇게 한맺히진 않을거같아. 아빠엄마만 끝내고 가면 어떡해~ 오빠랑 난? 부모를 한날한시에 잃어버린 우린어떡해~~ㅜㅜ 아빠엄마 없이도 우리잘살수 있어. 근데.. 그건 살아도 사는게 아닌거잖아. 얼마나 지나야 이 응어리가 풀릴까? 평생이렇게 남몰래 눈물삼키며 아파하고 살아야하는거겠지? 너무너무 보고싶고 미치겠어. 정말가슴이 갈기갈기 찢기는것같아. 제발 꿈에라도 자주 와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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