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비가오네~내마음처럼..
오전에 딸들이랑 자기가 좋아하는것 가지고 갔었는데
우리봤어?가는길에 개나리ㆍ목련ㆍ벗꽃들이 만개했던데
날씨도 너무 좋았고~
창가에 앉아서 우리오는거 지켜보고있겠구나했어.
그런데 오후가되니까 좋던날씨는 어디로가고
비가 이렇게 세차게오는지..
아들ROTC 필기시험보고있을텐데
어려워하는건없는지 살펴봐줘~
애들공부 다봐줬잖아
머리좋은 울신랑
보고싶네..문득문득 떠올라서 내마음 아프게하는
시크한 남자
요맘때 우리가만나서 사랑도하고 즐거웠는데
결혼해서 세아이의 아빠ㆍ엄마로 살다가
자기가 떠나버리고...너무 안타깝고
그리워!!
사랑해요 내신랑♥ 잊지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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