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네~내마음처럼..

이희경 2015-04-04 16:10 2184 0
오전에 딸들이랑 자기가 좋아하는것 가지고 갔었는데 우리봤어?가는길에 개나리ㆍ목련ㆍ벗꽃들이 만개했던데 날씨도 너무 좋았고~ 창가에 앉아서 우리오는거 지켜보고있겠구나했어. 그런데 오후가되니까 좋던날씨는 어디로가고 비가 이렇게 세차게오는지.. 아들ROTC 필기시험보고있을텐데 어려워하는건없는지 살펴봐줘~ 애들공부 다봐줬잖아 머리좋은 울신랑 보고싶네..문득문득 떠올라서 내마음 아프게하는 시크한 남자 요맘때 우리가만나서 사랑도하고 즐거웠는데 결혼해서 세아이의 아빠ㆍ엄마로 살다가 자기가 떠나버리고...너무 안타깝고 그리워!! 사랑해요 내신랑♥ 잊지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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