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어 여보야
자기야. 이제 한달 좀 넘었네 갑자기 자기가없으니까 너무 이상한거 있지? 계속 살아 있었으면하면서도 너무 힘들어하는 상황이었기에 그것도 아니다 싶고 지금이 편하지 않겠나 생각해도 자기 혼자 편히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들면서 너무도 보고싶은 맘이 든다. 애들은 내가 잘 보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말고편히지내. 다치지 않게만 지켜봐주면 좋겠어. 내 꿈에도 자주 좋은 모습으로 나와주고 나랑 대화도 해주고, 나 심심하고 외로워. 알지? 내맘. 영원히 사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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