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상칠씨~이런 날에는 더 생각나
보고싶다 우리 상칠씨 내남편
햇빛이 따뜻한 이런날씨를 좋아했는데
꽃들이 피는 이런날 활짝웃으며 숨을 들여마시며
좋아했는데..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어
언제쯤 언제나 조금 나아질까
혼자있으면 울컥 쏟아지는 눈물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
들판에 쑥들도 올라왔는데 우리 놀러가면 맨날
쑥뜯어서 전부치고 쑥국끓여먹었잖아
그때도 그립고 지금도 앞으로도 보고싶을거야
사랑해 내남편 내신랑 상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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