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오빠

유경아 비회원 2004-12-29 00:19 3824 0
오빠 잘지내고있어 요즘은 꿈에서도 보이지않고 자꾸오빠얼굴을 잊는것 같아서 ....내원망많이 하고있지 오빠랑 별로 살아보지도 못했는데 나정말 행복하게 살고싶었어 이렇게 허망하게 갈줄 알았다면 좀더 잘해줄껄 하는 후회가 내머리속을 떠나지 않아 고통없는 그곳 편안하지 아프지않으니까 여기보다는 좋을꺼야 요즘 우리연홍이 어린이집다녀 빠르지 연홍이 말만잘하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요즘엔 엄마한테 말대꾸도해 보고싶지 우리딸 오빠가 너무예뻐했는데.... 부쩍 아빠를 찾고 아빠사진에 뽀뽀하고 너무이쁜데 같이 보지 못해서 속상해 내가 연홍이데리고 자꾸못가니까 오빠가 나랑 우리딸 보러 자주와 알았지 벌써 오빠가 하늘나라로간지도 4개월이 되어간다 시간이 참빨라 그치
오빠랑같이 살때 사랑한다는말 자주못했었는데 너무미안하고 아주많이 사랑해 올해 마지막날 오빠 보러 갈께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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