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에게

누나가 비회원 2015-03-13 21:42 2018 0
사랑한다 내동생 흰눈이 내리던 겨울에 너와 이별을하고 가슴이 찢기도록 아파하며 울던 그날이 엊그제 같것만 벌써15개월이됐구나 너없이 맞이 했던 지난 설날 많이 보고싶었단다. 돌아올 수 없는 먼 강을 건넜다는 것을 알면서도 행여나하고 기다려봤단다. 보고픈 내동생 상현아 우리가족 모두 모여 즐거은 윶놀이도 하고 돼지살이도하면서 재미나는 명절이었지만 허전하고 가슴 아픈 가족 모두의마음 옆에있는듯없는 듯 너를보고 또 너의 동생이 추억에 옛사진을 들고와서 너의 그 잘생긴 얼굴을 보면서 또 한바탕 울음바다가 됐었단다. 상현아 그립고 보고싶기에 생각하며 가슴아파하지만 너는 그곳에서 즐겁고 좋은 날을 보내면서 우리가족모두를 응원하면서 지켜주길바래. 그럼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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