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그리운 상칠씨...
하루가 왜이렇게 길까..
자기가없는 하루가 허전하고 답답하고 캄캄할까..
보고싶다 눈ㆍ코ㆍ입ㆍ귀 모두 그리워
혼자있는게 두려워
아이들이 내곁에서 떠나지않으려해서 친구만나러
갔다오라고 내보냈어
내맘알제..?
이맘때 처음 만나서 걷던길도생각나고 장난치던일도
생각나고 앞으로 더 그리울것같은데 어쩌지
가슴치면서 애타게 찿으러다닐것같은데 어쩌지
나좀 지켜주라
흔들리지않게. 세아이들과 하루하루 잘 이겨내도록
힘을줘
지칠때마다 내손잡아주고 나좀안아줘
보고싶네
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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