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 잘 있지요#?
엄마 아들 오늘 수술했어,
말 하는거 보면 괜찮은가봐.ㅎ
칼맞아서 아프다느니 어떻다느니
내가 장난치지 마라햇어 ㅋ
우리가 걱정 할까봐 일부러 더 그러는거 같기도하구
구래서 좀 마음이 찡하고..미안하구 그랫어.
그동안 몸이 약햇던게 혹시 이거 때문이면 앞으로 잘 먹고 체력좀 키우면 좋겟다..
내가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뭘 해줄 수있을까?
가보지도 못하구 미안해 죽겠어..ㅠ
엄마 걱정 안하게 잘 돌봐줘야 하는데.ㅠ
그래도 언니랑 지수가 옆에서 잘 챙겨주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욤.
그럼 또 올께요,
잘 지내고 계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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