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엄마딸 비회원 2015-01-16 23:41 2848 0
너무 오랜만이네 엄마. 자주 못와서 미안해,ㅠ 지난번에 왔는데 지수가 엄마한테 써둔 편지보고 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 그냥 가버렸지뭐야,ㅠ 주운이가 벌써 이가 났어.ㅠ 이유식도 시작 했는데 먹으려 들지 않네, 걱정이야, ㅠ 이럴때 엄마한테 얘기하고 그럼 좋은데.. 엄마대신 언니한테 물어보고 그러고 있어, 근데 엄마 아들이... 탈장 결국 수술해야 된다고 그러네..ㅠ 엄마가 지금 무지 속상하구 우리 밉고 그러지?ㅠ 엄마 입원했을때 의사가 급한건 아니더라더만..ㅠ 오래되고 진행도 많이되서 수술할때 조금 힘들거라고 그랬다 하더라구.. 아들한테 어찌나 미안한지.. 엄마가 잇었으면 진작에 시켰을텐데.. 우리가.. 엄마 보낸후로 수술이 너무 두려워 엄마.. 전대병원으로 다시가서 검사하구 수술받게 하려고해. 엄마가 제일 아끼고 사랑했던 아들. 엄마가 하늘에서 꼭 지켜줘야해! 아들한테 신경 더 많이 쓸테니 우리 너무 미워하면 안돼 ㅠ 보고싶은 엄마 요즘은 너무 안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2015년은 우리 모든 가족들 다 건강할 수 있도록 엄마가 지켜주세요. 우리도 엄마 많이 생각하고 기억할께.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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