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우리아빠
아빠 거기생활은 할만하던가요. 요즘 부쩍 아빠보고싶은거있지요. 거기생활은 어때 춥진않고? 난 인턴잘하고 있어. 이제남은가족끼리 그래도 잘 살아보겠다고 나 열심히 공부하고있어요. 못다한거 내가 취직하면 다 해드릴게요.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머가그렇게 급해서 사랑한단말도 못해보고 가셨나요. 나는그래도 보고갈줄 알았죠. 거기에선 아프지말고 잘 지내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곳에서 잘 보내고계세요. 그 곳에서 엄마언니나 이렇게 잘 보살펴주면서 있어요. 사랑합니다 우리아빠.. 보고싶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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