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상현아

누나가 비회원 2015-01-13 23:17 2110 0
내동생 상현아 누나, 일을 마치고 왔다. 보고싶고 그립고 생각이나서.. 캄캄한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을 보면서 얘기 했어. 너는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을지 모르지만.. 정말 나쁜 동생이라고. 우리를 두고 먼저 가버렸으니,, 1년하고도 한달이 되는 오늘도, 나는, 아니 우리가족은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아프고 눈물이나.. 상현아 너 없는 이 세상의 오늘도 이렇게 서서히 지나가고 있어.. 정말 보고싶다. 내동생..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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