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아야....

박병석 비회원 2015-01-10 10:52 2305 0
오늘이 벌써 10일이구나 참 빠르구나 얻그제가 2014년인것 같은데 나도 이렇게 세월이 지나면서 늙어가겠지? 오늘이 널 보낸지 47일이 되었구나 그 일이 생긴지 벌써 이렇게나 지나다니 시간이 참 무심하구나 지금도 난 하루도 널 잊고 살아본적이 없어 너의 남겨진 옷이 있어서 잘때도 항상 그 옷을 안고잔다 그렇게라도해야 너의 채취를 느낄수 있으니깐 얼마전에 너와 내가 나눴던 녹음된 대화 내용들이 있더라고 어떻게 녹음이 됬던건지는 몰라도 덕분에 너의 목소리도 들을수 있구나 내가 사랑하는 소현아 조금만 기다려 내가 곧 내려갈게 기다려 줄수있지? 난 영원히 너의 남자야 사랑해 현아야...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