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괜찮아 졌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안괜찮아요..
보영이 왔냐고 나 반기는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
할아버지 미안해..
할아버지 너무 외롭게 해서..
너무 아프게 떠나게 해서 너무 미안해요..
그게 마지막 일줄 알았으면 집에서 자고갈껄...
왜 할아버지 한번 안아주지 못했을까..
미안해..미안해..할아버지.. 내가 잘못했어...제발 다시 와....진짜 잘못했어 할아버지... 내가 이렇게 빌께.. 다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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