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연화야
으아 날씨 한번 겁나춥다 진짜 ㅠㅠ
방금 들어와서 씻구 누웠다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울 이삐는
갠찬을까 걱정이네 또 춥다고 징징대고잇눈건 아니지??
배고픈거 추운거 못견더하는 니가 밥은 잘먹고있는지도 걱정이고
아 우리 공주 안보러간지 쪼끔 됫네 곧 보러갈거니까 기다려!!
새해 첫날 되자마자 갓엇어야 댓는데 울 공주가 쨈만 봐줘요잉
가서 뽀뽀 천만번 해쥬께 ㅋㅋ 애교부릴때마다 뽀뽀하던 니가
생각난다 강냉이 보이면서 우리강냉이 보고프다 진짜
보고싶단 말을 항상 해도 보고싶은말이 계속 나오는건 어쩔수
없다 이뇬아 ㅠㅠ 애들하고 곧갈껀데 마싯는거 사가꾸가께
뭘 제일 먹구싶어하까 울강냉이가 ㅎㅎ 너랑 나랑 우리 둘만
맨날 먹던 비틀즈랑 마이구미는 꼭사가께 맨날 비틀즈는 니가
나 포도맛만먹는다고 골라줫엇는데 이번엔 내가 골라서 주께
같이 또 웃으면서 먹쨔 히히 요즘 너무 추웟으니까 몇일간만
이라도 따듯해야 울 여나도 몸 좀 녹이고 할텐데 그치이
빨리가서 손으로 따뜻하게 감싸줄게 내슈끼야
그때동안 아푸지말고 외로워말고 잘 기다리구이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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