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할아버지♡♡♡
할아버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이고 큰손녀도 26살이 되었어요~
할아버지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우리가 몇살된지 깜빡하곤 했지??? 내가 벌써 이렇게 나이를 먹었네...
결혼도 하고 싶고 27살이 되면 정말 하려고 해요..
우리 할아버지 증손자도 보고 오래오래 나랑 같이 있었으면 좋았겟는데...내가 그게 제일 아쉽네..
나를 업어주고 키워주던 할아버지가 내 결혼식에 오지 못하는게 너무 아쉬워..
아빠는 안된다고 하겟지만~ 할머니라도 계실때 하고 싶어~ 할아버지 응원해줭♡
그리고 할아버지 우리 가족 31일에 제주도 간다~~~~
할머니가 한번도 못가봤자나~ 그래서 다 같이 가~
할아버지도 같이 갔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꿈에 할아버지가 나왔어..
내가 할아버지 일이 너무 쇼크였는지.. 악몽이긴 했지만
할아버지는 너무 따뜻하게 웃고 있었지..
나 꿈인데도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었던 마음에 할아버지를 보고 너무 좋아했어..
이번에 광주가면 할아버지 보러갈려 했는데 집에 꼼짝 없이 있었네..미안.. 설날에 보러갈께 할아버지
날씨 추운데 우리 할아버지 따뜻한 곳에 있어요~ 뼈시리니깐 ㅋㅋㅋ;;;
할아버지 너무 보고싶어..할아버지 웃는게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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