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잘지내지?
엄마 힘들다한 한해도 이제저물어 가내요
시아버님과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엄마가
보고싶어서 눈물흘리며 살던한해가 다가고 있어
엄마 !
엄마가 그러셨잖아요
모든일은 세월이 약이라고
세월가면 치유가 된다고
그런데 100일이 다돼도 아직치유가 안된나봐요
엄마가 더보고싶고 그리워요
엄마 우리들에게 야속한 마음도 많았지요?
엄마 오빠가 아버지제사때 우리들 모두오라고 해서
갈려고 엄마가 살아계실때 이렇게 했더라면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우리모두 엄마가 가시므로 하나님
께서 우리형제 우애있게 해주셨다고 생각해요
엄마 그동안 수고하고 감사했어요
엄마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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