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각나서..

엄마딸 비회원 2014-12-19 00:03 2022 0
자려구 누웠는데 엄마가 막 생각나서 또 왔어. 생각해보면 여긴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곳인것 같아. 이말 저말 주절주절 하다보면 그리움이 조금은 사그라들어.. 엄마는 이 편지 볼 수있을까? 오늘은.. 엄마의 마지막 순간에.. 엄마는 얼마나 두려웠을까.. 생각이 들었어.. 내가 그 순간이 되기전엔 알 수 없겠지. 내가 같이 있어주지못해 정말 미안해 사람들이 말려도 갔어야 했는데.. 여긴 지금 많이 춥고 어두워,, 엄마 있는 곳은 밝고 따뜻하지? 잘자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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