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우리 여나
나와써 연둥아 해인이랑 형민이랑 몇일전 너보러 갓다오기 몇일전에 나랑유리랑륜경이랑 먼저 너보고왓어 여전히 제일이쁘드라 울 여나 가는길에 너사진에 이쁜 꽃달아주고싶어서 사서 붙혀주고왓는데 애들이 땐거같다드라궁.. ㅎㅎ니가 꽃이라 그른가? 너무 보고싶엇는데 한번이라도 나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 너에대한 나의마음에 빚이 너무 많지만 서운해하지말구 미워할지말고 니가 나 이해해주라 너무 보고싶다 연화야 널 보냇다는게 실감나지않지만 문득 문득 습관적으로 본능적으로 널 찾게되는 우리들이 니가 너무 보고싶다는걸 느끼나봐 거기선 잘지내고잇을지 춥지않은지.. 항상 우리 곁에 있는거 맞지 ? 우리도 항상 니가있었던 이곳에서 이 자리에서 널잊지않고 생각하며 지내고잇으니까 너두 항상 우리 곁에서 우리랑 같이 있어줘 너무 보고싶은 연화야 ..진짜 보고싶다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진짜 너무 보고싶다 .... 또 올테니까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있어 씩씩하게 사랑한다 김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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