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울 아빠,, 넘 보고픈 울아빠,,

도선하 비회원 2004-09-20 13:45 4222 0
아빠,,,
막내 왔어요,,
다음주면 명절인데,...
명절이면 항상 눈물을 흘리 셨던 울아빠...
정많고,,넘 외롭게 자라신 울아빠,,,
명절만 되면 아빠의 우시는모습이 보기 싫었는데,,,
이젠 그 모습 조차 볼수가 없네요,,,
가족들 그리워 하고,,항상 외로워 하신 울아빠,,,,
이제는 아빠가 아닌 우리가 아빠가 넘 그리워서
넘 보고파서 눈물을 흘리겠네요,,,,
전 이런날이 올찌 몰랐어요,,,
아빠는 항상 우리옆에 계실거라고만 생각했어요,,,
아빠가 돌아가신지 4개월이 넘었는데도,,,
아빠께 편지 쓸때면 저도 모르게 슬퍼지고 보고픔에 눈물이 흐릅니다,,
죄송해요,,,,,아빠께 편지쓸때는 조은일만 적을려구 다짐하구 그러는데,,
요근래 부터는 모든게 다 힘이 드네여...이럴때 든든한 울아빠가
제 옆에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마니 보고 싶네요,,,,아빠~~
아빠~~~
어제 아빠게 갔었는데,,,저희 보셨죠??
너무 오랜만에 가서 혹시 저희 얼굴 잊으신건 아니죠??
작은언니 와서 같이 갔어요,,,아빠가 작은언니 마니 보고싶었을 텐데,,,
명절되면 마니 복잡할테니까,,,요번주 내로 찾아뵙구,,아빠가 조아하시는
소주,과일도 올리고 그럴께요,,,,
명절되면 울 가족 다모여서 아빠 꼭 뵈러 갈께요~~
지금 생각 해보니까,,,아빠 살아계실때 울 가족 명절되면 한번도 같이
모여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첨으로 다 모이는데,,,,아빠도 없는데,,,
이럴때 아빠가 계셨더라면 얼마나 조아하셨을까 그런생각 하면 눈물만
흐릅니다,,,,,죄송합니다,,,,,아빠게 너무 못해드려서,,너무 죄송합니다,,
이못난 막내딸 이제야 철이 드나봐요,,,,
살아계실때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해드렸으면 이렇게 후회하진 않을텐데..
후회 안할려구 엄마께 노력하는데,,,그게 잘안되네요,,
힘이 드네요,,아빠,,,,,
보고 싶구,,,,,아빠의 목소리도 듣고 싶구,,,행동 하나하나 다 보고 싶구,,아빠의 모든게 다 그립습니다,,,,
아빠를 이세상에서 서나가 젤루 사랑하는거 아시죠??
이거 꼭 잊으시면 안되요...서나가 아빠 정말루 사랑하는거,,,
아빠 사랑합니다,,,너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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