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다 친구야
우리 연화야 잘지내지? 보고싶다 어떻게 표현이 안될정도로
너무 너무 많이! 우리는 너가 보고있겠지만 늘 똑같이 그렇게 지내고 있어 너이름에 조심스럽고 눈시울 붉어지는건 어쩔수없나보당
아직도 다들 실감이 나지않아 너가 우리곁에 없다는게..
너무 빨리 가버린거 아니냐.. 아구찜은 누구랑 먹으라고!!
해맑게 웃으면서 카페가자고 기찮게 할것같은데 지금은 그 귀찮게 해주는것도 너무 그립따!!
날씨도 갑자기 엄청 추워졌어 벌써 눈도내렸다 너 추위잘타잖아
ㅠㅠㅠ
빨리 보구싶당 애들이랑 빨리 보러갈게 기다리구 있어!
너 힘든거 몰라줘서 미안하다
거기서는 행복하게 잘지내구 있어 너 몫까지 열심히 살다가
만날러 갈게
엄마한테도 너 대신해서 자주 연락드리고 잘 챙겨드릴테니까 너무 걱정하지않아두되
다음생에 만나도 난 영원히 니친구고 우리모두 열심히 살다가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나면 그때도 지금처럼 영원하자
세상에서 젤 이쁜 우리 연화 내가 너무너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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