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안종욱 2014-11-29 15:37 2035 0
하늘 나라로 가시기 전까지 자식 끼니 걱정을 하시던 우리 아버지 3년 동안 외로움과 고통을 견디시며 지내 왔을 우리 아버지 마지막 보내드리는 우리의 방법이 바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슬프지만 펑펑 눈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3년 동안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에 준비가 되어 버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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