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선 잘 살기를~

박병석 비회원 2014-11-29 15:32 2332 0
바로 어제 널 보고 왔었지 그제 새벽 장례식장 내려가서 고인이 되어버린 너 앞에 절 한번 못하고 나서질 못한 내 자신이 너무 미워 멀리서만 바라보다 이곳 공원에서 유가족분들 다 가시는거 보고 나 혼자 따로 널 만나고 갔었지 내사랑 이젠 아파하지말고 저세상에서라도 행복하게 지내길바래 지금도 믿기지가 않아 내 마음이 너무나 무너져내리고 모든것이 멈춘것 같은 기분이야 하늘나라에서는 아무 걱정없이 지내 다시 찾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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