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잘있지?
엄마 생각에 셋째도 다녀갔네.. 잘있지 엄마?
엄마 떠난지 100일이야.
엄마가 안계셔도 우리는 잘 지내고 있네..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래..
그래도 항상 엄마가 그리워..
보고싶고 얘기하고싶고..
엄마가 만들어준 월남쌈 먹고싶고..
다음주에 광주가는데 언니가 굉장히 신경을 많이써줘^^
엄마처럼 그렇게 해주고 있으니까
우리걱정은 하지말고..
사는 동안 너무 힘들었던 우리 엄마
편히 쉬세요.
지난번에 광주갔을때도 엄마 살던동네에 아줌마들보면
꼭 엄마 일것만 같아서 뚫어져라 쳐다보고 그랬는데..
다음주에 엄마 보러갈께.
조금만 기다려요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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