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잘있지?

엄마딸 비회원 2014-11-28 13:36 2186 0
엄마 생각에 셋째도 다녀갔네.. 잘있지 엄마? 엄마 떠난지 100일이야. 엄마가 안계셔도 우리는 잘 지내고 있네..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래.. 그래도 항상 엄마가 그리워.. 보고싶고 얘기하고싶고.. 엄마가 만들어준 월남쌈 먹고싶고.. 다음주에 광주가는데 언니가 굉장히 신경을 많이써줘^^ 엄마처럼 그렇게 해주고 있으니까 우리걱정은 하지말고.. 사는 동안 너무 힘들었던 우리 엄마 편히 쉬세요. 지난번에 광주갔을때도 엄마 살던동네에 아줌마들보면 꼭 엄마 일것만 같아서 뚫어져라 쳐다보고 그랬는데.. 다음주에 엄마 보러갈께. 조금만 기다려요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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