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큰딸 비회원 2014-11-24 00:24 1987 0
엄마 엄마 엄마.. 사랑하는 내엄마... 엄마없이 못살것같던 큰딸...야박한 삶.. 엄마 그곳에서 편히 있는거지? 엄마생각에 오늘 너무 힘들다. 나 엄마한테 투정도 부리고 싶고 정서방 혼도 내달라하고싶고 그리고 엄마 맛있는 김치도 먹고싶어. 엄마 오늘이 무슨날이지 알아...? 엄마가 이뻐하는 둘째딸 생일이네. 아까 미역국 끓여다 한냄비 가져다줬어. 우리엄마 작은딸 생일에 축하한다고 전화도 못해주고 얼마나 마음아플꼬... 엄마... 내가 엄마몫까지 더 잘챙길께. 있을때 더 사랑한다 이야기할껄,더 많이 보러갈껄. 더 많이 통화할껄,더 오래 엄마곁에 있다 시집갈껄.. 그냥 후회만돼 엄마 ... 믿기지 않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아빠랑 두동생 잘챙기고 살께 넘 걱정말고... 편히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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