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엄마야.

엄마딸.. 비회원 2014-11-19 21:52 2285 0
엄마야.. 뭐해?? 요즘 또 부쩍 엄마생각나. 엄마 보고 온지도 좀 지났네.. 한 두어달은 지난것 같아. 낼이나 모레나 엄마 보러갔다와야겠네 울엄마는 요즘 뭐하고 사나? 맛난건 좀 챙겨먹나 몰라. 삐쩍 마른 몸... 좀 더 건강해졌는지.. 좀 더 엄마 건강을 챙겼더라면. 아니.. 난 가끔 그날 엄마 쓰러진 날 차라리 내가 없어서 엄마가 병원도 못가보고 돌아가시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해. 그럼... 울엄마 머리 여기저기에 수술 받고 힘들지 않았을텐데 하고. 머리칼도 하나 없이... 여기저기 다 뜯어진 채로 엄말 보내지 않았을텐데.. 엄마 딸... 별 생각을 다하지?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 싶다. 아직도 엄마 손은 넘 생생한데... 쭈글쭈글한 엄마 손.. 그만 부러먹고 좀.. 쉬게 해드릴껄.. 엄마야... 엄마야.. 내 하나밖에 없는 울엄마야... 아프지 말고... 맛난거 챙겨먹고 있어. 언젠가... 다시 볼땐 더 건강해지고 더 이뻐져야해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