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보고싶다.
오늘은 유난히 엄마 생각이 많이나..
이런 저런일이 있기도하고 엄마가 꿈에 나와서
아가 기저귀갈으라고 하기도하고..
티비에서 하루가 엄마 보고싶다고 우는데
왜 나도 같이 눈물이 날까?
엄마가 정말 보고싶은가봐.
이제 곧 아가 100일이야,
아가 100일이면 엄마 하늘나라 간지도 100일 되가는거네..
엄마가 옆에 있을땐 몰랐는데..
엄마가 없으니까 엄마가 필요한 일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
엄마는 우리에게 없어선 안되는 사람이었어..
그걸 왜 엄마가 가고 나서야 깊이 깨닫는걸까.
엄마가 보고싶은 밤..
엄마랑 밤새 얘기하던 날이 너무 그리워.
하루만이라도 다시 그런 날이 오면 좋겠어
해주고 싶은 얘기가 참 많은데..
또 어느날 밤 엄마가 무척 그리워지면 다시 올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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