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계신 엄마께
엄마~~가을도 저물어가요.아름다웠던 단풍들도 낙엽이되어 뒹굴고 있더군요.계절은 변함없이 가고 오는데 울엄마는 어디로 가셨어요?만날수도 볼수도 없는 이현실이 삭막한 계절 겨울을 닮았나봐요.47년이라는 세월을 모녀지간으로 살았었는데......엄마 오늘같이 기쁜날에도 보고싶고 힘들고 아파도 엄마가 보고싶어요.오늘같이 좋은날에도 엄마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막내라 언니들 오빠들보다 더 짧은 만남인데도 이리 힘든데.....어쨋든 오늘 엄마가 무척이나 고마웠고 더욱더 보고싶네요.....살아가는 이유가 한가지 사라진게 이현실이네요.엄마 막내딸 보고 계시지요.저는 볼수는없고 그리워하는 마음만 강하게 남아있어요 사랑해요 못다했던한마디.....오늘 꼭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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