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내동생에게

누나가 비회원 2014-11-03 23:32 2091 0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사랑하는 내동생 그동안 그곳에서 잘지내고있니? 이 누나 잘있어. 오랜만이구나. 내동생아 너는 도대체 얼마나 먼곳에 있기에 너와 나는 그날이후로 이렇게 한번도 만날수가 없을까? 신기 집에 가면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는 너의 친구, 선후배들은 한번씩 집을 다녀가는데 너는 한번도 와주지 않는구나.. 한번쯤은 왔다갈만도 한데,, 너의집인데,, 돈이없어서 못오는거니? 아니면 차가없어서 못오는거니? 꼭 한번만 왔다 가길 간절히 바라고있건만,, 오늘도 이 누나 너를 원망하면서 너와 만나고있구나.. 멍하니 앉아 있다보면 너는 내옆에 와서 누나하면서 나하고 얘기하고있건만., 돌아보면 볼수없는, 마음속에서만 있는 너, 내동생. 상현아 내동생아, 니가 어릴적엔 내동생으로 태어나 주어서 고마웠었고 유년시절엔 한방에서 뒹굴며 싸우고 살 부대끼며 살아온 추억이 있었고 이 누나가 결혼을 하고는 너를 만나러 신기 집에 가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지금은 눈물로 또 눈물로 너를 그리워하는 슬픈 현실만 있구나.. 보고싶고 그리운 내동생아 너를 떠나 보내놓고도 이누나는 오늘도 또 오늘도 하루하루를 잘 보내고있구나. 내동생아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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