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딸 비회원 2014-10-30 12:56 2072 0
엄마.. 잘지내고있어? 매일 아침마다 엄마한테 엄마 나 갔다올게~ 하고 엄마가 있을 때와 변함없이 출근해 엄마가 있을 땐 응 조심해~ 하고 대답해줬는데 지금은 그냥 허공에 대고 엄마 나 갔다올게 하고 나와 아직도 어딘가로 가면 엄마를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야 나뿐만 아니라 우리 식구들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같아 엄마.. 엄마가 없는 건 단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었는데 너무 빨리 엄마가 우리 곁을 떠나서.. 그렇게 만들어버려서 엄마한테 정말 한 없이 미안해.. 엄마 거기는 행복해 ? 엄마한테 물어보고싶은 게 너무 많아 엄마랑 한번만이라도 이야기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싶은 이야기도 많고 듣고싶은 이야기도 많은데..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더 잘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구 엄마..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로 태어날게 그 때는 더 이쁘고 자랑스러운 딸이 될게 또 보러갈게 엄마 , 잘지내구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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